1 개요
호주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거대한 섬 대륙 국가로 한반도의 약 35배 규모로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큰 나라이다. 호주대륙의 3분의 1은 사막이고 서부의40%, 북부 80%가 열대지역이라 아직도 미개척된 땅이 많으며, 5천5백년간 지형적으로 고립되어 있었으므로 원시적 생물이 잘 보존되어 있고 특이한 동물과 식물이 많으며 그 중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캥거루와 코알라는 호주를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 기후
호주는 우리나라와 반대방향에 위치한 나라이므로 한국과는 계절이 반대이다. 또한 지역적으로 차이가 큰 편이다. 일반적으로 기후를 분리하자면, 계절상, 12~2월이 여름, 3~6월이 가을, 6~8월이 겨울, 9~11월이 봄. 1월과 2월이 가장 따뜻하고 7월이 가장 춥다. * 참고 싸이트(가는 지역이름만 클릭하면 된다.)

- Weatherzone(http://www.weatherzone.com.au); Zip code를 넣으면 그 지역의 날씨가 나온다.
- Weather Channel(http://www.weatherchannel.com.au)
- 야후(http://au.weather.yahoo.com/Pacific_Rim/Australia/index.html)



3 시차
주(대표도시) 한국과의 시차 썸머타임 적용 후 한국과의 시차
NSW(시드니, 캔버라) +1시간 +2시간
VIC(멜버른) +1시간 +2시간
QLD(브리스번, 케언즈) +1시간 +1시간(썸머타임 없음)
TAS(호바트) +1시간 +2시간
SA(아들레이드) +30분 +1시간 30분
NT(다윈) +30분 +30분(썸머타임 없음)
WA(퍼스) -1시간 -1시간(썸머타임 없음)


4 문화
- 인사예절: 상점에서, 길을 지날 때에도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인사하는 게 예의이다. 호주토박이들은 ‘G’day(Good day), 라고 인사하기도 하고, 보통 “How are you?”, “How is it going?”이라고 물어볼 때는 Excellent, Good, Not bad 등으로 대답한다. 그리고 사소한 것에도 항상 Thank you, Sorry등의 인사하는 것을 잊지 말자.

- BYO(Bring Your Own): 파티 초대장이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말로, 각자 마실 술이나 음료는 직접 가져오라는 말이다. 어떤 모임의 초대에서 'Bring a plate'를 부탁 받았다면 다른 사람과 나눠 먹을 수 있는 음식 한 접시를 가져오라는 것이지 빈 접시를 가져오라는 뜻이 아니다. 하루 저녁의 만찬이거나 그리 오래 머물지 않을 거라면 반드시 선물을 가져갈 필요는 없으나, 원한다면 가지고 가도 괜찮다. 꽃 한 다발이나 와인 1병 정도라면 충분하다. 크리스마스나 생일 같은 축하파티라면 조그만 선물이나 꽃 한 다발 정도를 준비해 가는 것이 상례이다. 초대장을 받았는데 만약 RSVP 라고 쓰여 있다면, 신속히 참가여부를 알려달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이나 여흥을 위한 장소 등에서 누군가가 'take' 또는 'shout' 하겠다고 하면 '식사 비용이나 입장권료를 지불해 주는 것', 소위 '한 턱 내겠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 않고 'join'이라면 스스로 각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