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1호주에는 동전만 사용할 수 있는 공중전화와 동전과 전화카드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공중전화가 있다. 시내 공중전화 통화료는 40센트이고 가정집의 전화료는 25센트이다. 제한시간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공중전화에서는 10, 20, 50센트와 1, 2달러동전을 사용할 수 있고 공중전화 카드는 5, 10, 20, 50달러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전화카드는 신문판매소, 우체국 및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용카드로 사용가능한 공중전화가 있다. 전화 서비스 회사로는 Telstra와 Optus가 있고 시외전화나 국제전화를 사용할 때 서비스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숙소
홈스테이
호주가정에서 생활을 하면서 호주의 문화 생활 습관을 이해하고 한국을 알리며 많은 기회를 통해 영어실력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홈스테이 가족들은 맞벌이의 경우가 많고, 애들은 어려서부터 집안일을 돕는 데에 익숙해져 있고 남편도 함께 한다. 홈스테이를 한다고 해서 모든 일을 다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손님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서 설거지를 돕거나 약간의 집안일을 돕는 것이 좋다.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 점은 항상 집주인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좋다.
- 식사
: 아침은 각자 직접 준비해야 하며, 보통 빵, 계란, 씨리얼, 과일, 커피 등을 아침식사로 한다. 저녁식사는 주인이 준비해 준다. 식사시간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인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처음 보는 음식이 나와도 먹어 보도록 하고 만약 못 먹는 음식이나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면 주인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자기 방에서 따로 음식을 해 먹거나 음식을 아무 곳에서나 먹지 않도록 한다.
- 욕실
: 공동으로 사용한다. 혼자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물은 아껴쓰도록 노력한다. 호주의 욕실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기 때문에 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고 물기없이 정돈하고 나온다.
- 세탁
: 세탁을 해주는 집도 있지만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 경우 집의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고, 반드시 주인으로부터 사용법을 익혀둔다.
- 전화
: 가족에 따라 규칙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다. 국제전화는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 하며 국제전화카드를 사용한다. 시내전화도 간단하게 하도록 하고 늦은 밤에 전화가 오지 않도록 한다.
- 늦은 귀가
: 저녁을 먹고 귀가해야 할 때는 미리 알려 저녁 식사준비를 하지 않도록 하며, 외박을 할 때도 주인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저녁 9시 이후에는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음주, 흡연
: 집안에서의 흡연은 허용되지 않으며 흡연을 하고 싶으면 집 밖에서 하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두지 않는다. 음주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취해서 집에 오는 일은 없도록 한다. 16세 이하의 흡연, 18세 이하의 음주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임 대 (Rent/ Share)
직접 집이나 아파트 등을 임대하여 혼자 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거주하는 주거형태를 말한다. 토요일자 신문에 실린 부동산정보란을 보거나 거주하고자 하는 지역의 부동산 중개소를 찾아가서 알아볼 수도 있다. 호주에는 전세의 개념이 없으므로 방세는 매달 지불해야 하며 한달 치 방세에 해당하는 정도의 돈을 보증금으로 요구한다 (deposit). 계약이후 집을 나갈 때 파손된 부분이 없을 경우에는 보증금은 돌려 받는다. 계약기간은 1달 정도의 짧은 기간도 있지만 보통 3~6개월 정도이다. 18세 미만인 학생에게는 적당하지 않다.

기숙사
일부 사립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만 제공되는 숙박형태로, 학교마다 College나 Hall이라 부른다. 대부분 남녀기숙사로 구별되어 있지 않은 편이며, 1인1실로서 침대, 책상, 옷장 등 기본 가구들이 갖추어져 있고 욕실은 공동사용한다.


은행
국제직불카드
한국의 거래 은행에서 Maestro-Cirrus표시가 된 국제직불카드를 만들어 가면 현지에서 이 마크가 있는 ATM기에서 직접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인출 시 2000원 가량의 수수료가 붙는다.

현지 은행
- 한국 은행과 달리 자신의 돈을 은행에 보관하는 개념으로 보관비를 은행에서 받는다.
학생의 경우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므로 은행 계좌 열 때 반드시 학생증이나 학생 비자를 은행원에게 보여주면서 말을 해야지 금액이 그대로 보존된다. 그러나, 호주 은행에도 물론 이자가 있기는 한데, 은행의 잔고가 $5000 이하일 경우 보통 일년에 0.20% 정도 천천히 붙는다. 그러므로 호주 사람들은 우리 나라처럼 이자 때문에 돈을 은행에 두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안전하게 은행에다 넣어두고 필요한 금액만 그 때 그 때 뽑아서 쓰기 위한 것이다.

- 호주에는 통장이 없다.
그대신 한 달이나 두 달에 한번씩 집으로 Account Statement(은행 입출금 내역)을 편지로 보내 주고, 대부분의 은행 거래는 시내나 사는 곳마다 있는 ATM(Automatic Teller Machine)이라고 불리는 현금 지급기를 통해서 뽑는다. 일단, 은행 계좌를 열면 한국의 은행 카드처럼 ATM 은행 카드(debit)를 통장 대신에 주게 되는데, 이 카드만 있으면 ATM에서 돈을 직접 뽑아도 되고 또는 EFTPOS(Electron-ic Funds Transfer at Point of Sale) 지불 방식이라 해서 슈퍼마켓이나 다른 상점 등에서 현금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학생의 경우 한 달에 6번 정도 이상 ATM을 사용할 경우에는 그 다음부터는 수수료가 붙으므로 잦은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 호주 은행들은 대부분 월요일~금요일까지 보통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열어서 평일에는 오후 4시 정도에 문을 닫는다. 은행에 따라서는 쇼핑일인 목요일 또는 금요일 밤 늦게까지 문을 여는 곳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쇼핑 센터에는 현금자동 인출기(ATM)가 있어서 24시간 현금 출금이 가능하다.

호주에서 은행 계좌 열기
- 수수료는 은행마다 다르므로 은행 계좌를 열기 전에 가능하다면, 여러 은행을 찾아 다니며 정보를 모으는 것이 유리하다. 보통 지방 은행보다는 호주 전국에 퍼져 있는 Big 4 은행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호주에서 가장 큰 Big 4 은행에는 Commonwealth Bank, National, ANZ, Westpac으로 이 중에 Commonwealth Bank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은행으로 신용도가 높다.
일단 은행을 정했으면, 자신의 여권과 학생증(사진이 있는) 또는 School letter(재학 증명서), 국제 운전 면허증(있을 경우만) 그리고 자신의 주소를 그 은행에 가져가면 된다. 영어에 아직 서툴면 주위에 아는 사람이나 학교마다 있는 유학원 담당과 동반하도록 한다. 은행 계좌를 새로 열고 싶다라는 말은 "I'd like to open an account."라고 하면 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반드시 일반이 아니라 학생이라고 하면서 "학생 계좌"로 열어야 세금이 안 는다. 처음 열 때 학생 계좌가 아니었다면, 나중에 다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반드시 자신의 은행 계좌(Account No.)와 그 은행의 지점(Branch) 번호를 알아둔다. 이것들은 나중에 집에서 돈을 부칠 때 꼭 필요하다. 모든 게 순조롭게 되면, 이제 자신의 새로운 은행 카드와 비밀번호가 우편으로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보통 일주일 정도 걸린다.

한국 집에서 호주로 돈 부치는 방법
- 이제 은행 계좌가 있으니,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 온라인으로 돈을 송금하실 수가 있다. 일단, 한국에서 돈을 부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호주 은행 계좌(Account No.)와 은행 이름, 각 은행마다 가지고 있는 BSB 번호를 꼭 알려 줘야 한다. 그러면, 외환 은행등에 가서 해당 창구에 가서 호주로 온라인 송금을 하면 된다. 사는 곳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돈이 도착하기까지는 보통 2~3일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호주에서 ATM 이용하기
은행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각 은행 로고가 그려져 있는 ATM을 찾아서 맨 처음 카드를 넣고 4자리 숫자로 된 자신의 비밀번호, PIN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넘버를 눌러야 한다. PIN 넘버가 3번까지 계속 틀리게 입력되면, 은행카드를 삼켜버리니 조심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근처 은행에 가서 신고를 하면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다. 일단 PIN 넘버를 입력하면, 조그만 스크린에 메뉴가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Primary Savings Account를 선택하고 돈을 뽑으려면 Withdrawal 버튼을, 돈이 얼마 남았나 확인하려면 Account Balance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 3초 정도 기다리면, '삑삑' 소리와 함께 카드가 밖으로 나오는데, 카드를 먼저 빼고 나면 스크린 밑에 조그만 문이 열리면서 해당 금액과 영수증이 나온다.

<이미지-자료참조>



화폐
호주 통화는 100퍼센트 호주 달러(AUD$) 이다. 동전으로는 5센트, 10센트, 20센트, 50센트, 1달러, 2달러가 있으며 5달러, 20달러, 50달러, 100달러 지폐가 있다. 1센트와 2센트 짜리 동전은 사라졌지만 물건값을 매길 때는 예를 들어 "7달러 99센트"처럼 여전히 쓰이고 있다. 계산은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하는데, 10달러 44센트는 10달러 45센트, 10달러 41센트는 10달러 40센트의 식이다.

<화폐이미지-자료참조>



교통수단
버스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이며 호주의 각 도시는 버스 노선이 잘 정비되어 있다. 현금으로 차비를 낼 때는 영수증을 받는다. 승차권은 버스 안의 운전수에게서나 학교, 신문판매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통 구간별로 Travel Ten을 구입하며, 10번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 내는 것보다 저렴하다. 시간표대로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은 10분 이내, 그 외의 시간은 20분 정도이다. 인터넷에서 미리 노선과 배차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http://www.sta.nsw.gov.au/timetable, http://www.transinfo.qld.gov.au/Timetables, http://www.transperth.wa.gov.au/DesktopDefault.aspx, http://www.action.act.gov.au/routes.cfm,) 하차할 정류장에서는 미리 좌석 근처의 벨을 누른다.

기차(Train)
Hobart, Darwin, Canberra를 제외한 모든 주의 수도에는 기차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이용된다. 노선이 잘 정비되어 있고 시간표대로 운행되며, 시내구간을 제외하고는 지상으로 운행된다. Weekly pass나 monthly pass를 구입할 수 있다.


호주에서 일을 할 때
지역신문, 사설 취업 알선소, 상점의 유리창에 적힌 구인광고, 교내의 취업상담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다.

* Tax File Number
- 호주에서 일을 하려면 세금고유번호(Tax File Number)를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서는 가까운 우체국에 있고, 그 신청서와 다른 서류들을 호주의 세무서 격인 ATO(Australian Taxation Office)에 내면 된다. www.ato.gov.au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입력이 완료되면 예약번호가 나오며 처리과정을 번호를 이용하여 인터넷상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많은 액수의 돈을 은행에 넣을 경우에도 세금 고유번호가 필요하다. 그 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통장에 붙는 금리에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된다. 세금환급을 받을 수도 있다.

* 참고
- 현지 교민잡지에서 운영하는 www.hojunara.com를 참고하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