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및 유학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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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첫 장기 해외생활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 또는 워홀 학생들은 짐을 많이 싸서 가는것보다는 한국에서 꼭 준비해야 하는 물품만 준비하시고, 생필품과 같은 것들은 호주현지에서도 한국에서와 큰 차이 없이 구입하실 수 있기때문에 현지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비행을 할때 불필요한 짐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권 여권번호 및 관련정보는 따로 기록하고 복사본이나 스캔본은 메일이나 USB에 저장하는것이 좋습니다.
항공권 여권상의 영문이름과 동일여부/ 항공편이름/ 유효기간/ 편도,왕복/ 등을 잘 확인하셔야 됩니다.
의류 현지에서는 활동하기 편하고 간편한 복장이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청바지와 점퍼차림, 여름에는 반바지와 T셔츠차림으로 다니며, 호주는 의류가 비싼 편이므로 필요한 옷은 한국에서 가져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속옷과 양말은 여유분으로 챙기고, 수영복, 선글라스는 반드시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제품 부피가 작은 카메라, 노트북등과 같은전자제품은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호주에서는 외장하드에 영화 또는 한국드라마등의 파일을 다운받아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장하드도 챙기시는것이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호주는 난방을 잘 하지 않고, 단열이 좋지 않기떄문에, 가을/겨울에는 저녁에 실내가 춥습니다. 전기장판을 준비하는것도 좋습니다.
생활용품 개인 세면 도구, 시계, 우산, 속옷 등을 가져가고 호주에서는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가 학생보험이 되지않고, 비싸기 때문에 여분의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도 준비합니다. 또한, 호주의 햇빛은 무척 강하므로 선 크림이나 선글라스도 꼭 가져 가야합니다.
의약품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항생제나 복용하고 있는 약은 여분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의 두통약이나 종합감기약 등 상비약은 현지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화장품 (스프레이형에 제품은 반입금지) 같은 브랜드라고 해도 한국보다 화장품이 더 비싸기 때문에, 호주현지에서 구매하는것보다는 한국에서 또는 출국전 면세점에서 구매하시는것이 더 저렴합니다.
지퍼팩 준비물을 작은봉투에 품목별로 담으면 편합니다.
기타 학업연장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학교를 입학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서류는 외장하드에 스캔하여 저장해 오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최종학력 증명서(영문), 성적증명서(영문), 영어성적증명서 등.. 혹시 모를 여권분실하거나 학생증 발급을 위해 여권사진은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현금 현금은 $1,000 정도로 가져오시고, 학생비자나 호주에서 장기체류를 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1달정도의 정착자금만 준비하여 호주 현지에 은행계좌를 오픈하신후, 한국에서 송금받는것이 유리합니다. 호주에서는 초기에 방값, 전화비, 식비등으로 적지않은 돈이 나가기 때문에 유의 하셔야됩니다.
홈스테이 가족선물 반드시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준비할 경우 만원 미만의 한국적인 소품이 좋습니다.

** 호주 전압은 230~240V/AC50Hz, 플러그는 세 개의 구멍이 있는 삼발형식이므로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은 어댑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어댑터는 현지에서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 호주는 젖은 식품이나 동식물에 관한 규제가 엄격합니다. 밀봉된 제품(라면, 고추장, 김 등)이 아닌 음식물은 절대 반입을 금합니다. 가져올 시는 반드시 신고하여야 합니다.
** 위의 여행준비물은 필수사항이 아니니 학생의 필요에 따라 선별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세관규정

섬나라인 호주는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외부로부터(병균 등)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세관규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식물/음식물 등의 반입이 철저히 금지되며, 세관신고 없이 호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품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8세 이상의 성인 1명당 50개피의 담배 개인용 의류와 신발류 개인 위생 용품 호주출국 시 다시 가져올 것들 AUD 400 미만의 모피, 보석류, 향수, 선물 등 (만18세 미만은 AUD 20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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